당신이 사랑하게 될 더블린 근교의 관광지 top 5!
말라하이드

By Lucas colombo
해변과 부두, 그리고 성으로 유명한 도시. 말라하이드에 가려면 다트(열차)역에 가서 왕복 6유로의 티켓만 사면 된다. 이곳을 보는데는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모든 관광지는 역 근처에 있다. 부두와 해변은 바람이 많이 불어 매우 춥지만, 환상적인 관경을 보여준다. 성은 광대한 정원을 가지고 있으며 더 보고 싶게 만든다. 그러므로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가이드 투어시간을 체크하자. 학생은 8유로이다. 투어에서는 성에 있는 각각의 방에 대한 역사를 설명해 주는데, 여기에는 중세와 그레고리안 시대, 그 밖에 다른 시기의 많은 유령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성에서 탈봇 일가가 가장 오래 살았는데 무려 800년을 살았다고 한다. 매우 흥미롭다!
호스

By Lucas Colombo
호스에는 해변가에 작은 절벽들이 있다. 절벽들이 골웨이 만큼 아름답거나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 아름답다. 버스로 이곳에 가서 15분 정도 절벽을 따라 하이킹을 한 다음에 부두와 해안으로 오는 것이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열차로 가는 방법도 있다. 말라하이드로 가는 것과 동일한 요금이다. 열차역은 해안가에 있는데 절벽으로 가기 위해서는 산을 “조금”올라가야 한다. 이것도 매우 가치있다. 아주 아름답다.
위클로우

By Lucas colombo
위클로우에 있는 산은 아마 아일랜드에서 가장 멋진 관광지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이 나라의 전형적인 초목들을 배경으로 “PS. I Love You”, “Breaveheart”, “Vikings” 그 이외의 많은 영화와 TV쇼를 촬영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D.C. 800년경에 세워진 수도원이 있는 국립공원에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이곳의 아름다운 관경을 둘러 보기 위해서는 투어를 신청해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는 차로 갈 수 있는데 차를 이용하면 산에도 오를 수 있다.
브레이

By Lucas Colombo
브레이에는 다트(열차)나 버스로 갈 수 이싿. 여기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지만 주요 관광지는 “브레이 헤드”라는 곳인데 1950년에 세워진 십자가가 있는 언덕이다. 그 광경은 단지 환상적이고 따라서 올라갈 만한 가치가 있다. 브레이는 또한 “Wicklow Gate”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해안 도시이다.
파워스코트 가든

By Lucas colombo
에니스케리 시, 위클로우 카운티에 위치한 이곳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의하면 세계에서 세번째로 아름다운 가든이라고 한다. 이곳에 있는 집은 한때 귀족들에게 속해 있던 것으로 그들은 예전에 이 가든을 “뒤뜰”로 이용했다. 일본식, 이탈리아식 그 외의 다른 정원들 옆에는 오래된 애완동물의 묘지와 올라 갈 수 있는 감시탑, 그리고 오래된 대포가 있다. 이곳에는 입장료가 있지만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곳은 정말로 매력적인 장소이다.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브레이, 위클로우, 파워스코트 가든이 포함된 관광 상품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