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고, 가고 싶은 나라가 있다. 몇 개월, 몇 년의 힘든 노동과 희생 끝에 돈도 생겼다. 그 담음엔 뭘 해야 할까? 유학원을 통해서 가야 될까? 혼자 갈까 아니면 친구와 같이 갈까?
내 경우에는 몇몇 유학원에 상담도 해보고, 모르는 도시에 가고자 준비하는 하는 나같은 열정이 있는 친구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다 실패한 끝에 나는 혼자 준비해서 가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돈을 절약했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이 여정에서 성공하기 위한, 그리고 비행기에서 울지 않기 위한, 그러니까, 이곳에 오는데 있어 울지 않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주겠다.
무료 상담:
당신은 학교와 생활에 대한 좋은 정보를 유학원에서 알아볼 수 있는데 대부분은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은 그들로부터 좋은 정보를 공짜로 얻어낼 수 있다.
http://www.irlandaya.com/irlanda/estudiar-en-irlanda.html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룹에 질문하기:
나는 아일랜드에 오기 전에 우리 나라에서 온 흥미 진진한 소녀의 블로그를 발견했고 그녀에게 몇 가지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역시 페이스북 그룹이다. 그들은 당신의 궁금한 점에 바로 대답해주며, 가장 중요한 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 연락하기:
대부분의 학교들은 웹사이트, 이메일, 전화, 페이스북 페이지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해보자. 그들은 바로 상담해주고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그들과 계약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많은 돈을 절약하게 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delfinenglishschool?fref=ts
아일랜드 공식 홈페이지 읽기:
최근에 정부의 학원 인가 취소로 인하여 아일랜드에 있는 많은 학원들이 문을 닫았다. 그러므로 돈을 내기 전에 신중하게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민자와 학생 규정에 대한 뉴스를 항상 체크하자.
http://www.inis.gov.ie/
숙박업소 가격 알기:
나는 호스텔에 머무는 실수를 저질렀다. 호스텔에 사는 사람들이나 건물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러므로 이곳에 오기 전에 미리 살 집을 알아보거나 호스텔에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사는 것이 좋다.
https://www.facebook.com/groups/Rentdublin/
질문, 질문, 질문:
더블린은 다문화 도시이다. 따라서 당신이 영어를 잘하거나 혹은 전혀 못하거나 상관없이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누군가를 꼭 만날 것이다.